좌표평면에서 길을 잃은 코코 중학교 1학년 아이들은 좌표평면에 점을 찍는 것까지는 곧잘 합니다.그런데 문제가 문장으로 바뀌면 멈춥니다.점을 찍는 것과 좌표를 읽는 것은 서로 다른 능력이기 때문입니다. 제가 만든 자료도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합니다. 좌표평면을 어려운 수학 그림으로 보지 말고, 도시 지도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?오늘은 배달 로봇 코코와 함께 좌표평면에서 그래프, 정비례, 반비례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어보겠습니다.코코의 첫 배달오늘은 배달 로봇 코코의 첫 출근 날입니다.관제센터에서 말했습니다. “코코, 케이크를 민지네 집으로 배달해 줘.”“민지네 집이 어디예요?”“공원 근처야.”“공원의 어느 쪽이요?”“분수대 지나서 하얀 울타리 집.”코코가 잠시 멈췄습니다.“그렇게 말하면 못 찾아가요. 정확..